Yonghwa35
myidealhome:

wood +black

myidealhome:

  • wood +black
weandthecolor:

Awesome Illustration
Artwork by Yana Moskaluk, an illustrator based in Moscow, Russia.
via: MAG.WE AND THE COLORFacebook // Twitter // Google+ // Pinterest

weandthecolor:

Awesome Illustration

Artwork by Yana Moskaluk, an illustrator based in Moscow, Russia.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시 :  봄길   정호승 - 그림 : 봄길에서(2010) 최영걸  (instagram으로 촬영)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시 : 봄길 정호승 - 그림 : 봄길에서(2010) 최영걸 (instagram으로 촬영)

lostincloud9:

Basket by Shelba on Flickr.

lostincloud9:

Basket by Shelba on Flickr.

산딸기꽃차~! 산딸기의 독특한 향기를 머금은 강렬한 맛을 가집니다.  (Taken with instagram)

산딸기꽃차~! 산딸기의 독특한 향기를 머금은 강렬한 맛을 가집니다. (Taken with instagram)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Taken with instagram)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Taken with instagram)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싶다…(안도현님의 시에서 발췌) (Taken with instagram)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싶다…(안도현님의 시에서 발췌) (Taken with instagram)

칡꽃차 한잔 어떠세요.  (Taken with instagram)

칡꽃차 한잔 어떠세요. (Taken with instagram)

녹차 한 잔 하세요. ^_^* (Taken with instagram)

녹차 한 잔 하세요. ^_^* (Taken with instagram)